여행사 직원을 신뢰해보세요
그러면 여행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그들은 여행플래너입니다
내가 원하는 가장 어울리는 상품을 찾아 드리고 구성해 드립니다.
여행상품은 가격만 보고 판단할 수 가 없습니다.
- 호텔이 몇성급인지? 호텔이 동급이라도 시내 근거리인지 안전한지도 중요합니다
- 항공이 국적기인지 저가 항공인지? 국적기가 대부분 비싸지만 지역에 따라서 저렴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보다 좋은 외국 항공사도 많습니다
- 옵션(선택관광)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모든 옵션을 포함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꼭 봐야할 옵션은 들어가 있어야겠죠! 저렴할수록 옵션이 많습니다
- 쇼핑횟수가 몇회나 되는지? 쇼핑이 많을수록 상품가격은 저렴합니다
- 필수 관광 내용들은 포함이 되어 있는지? 내부관람을 하는지? 그냥 차창관광만 하는지 꼭 가야할 곳을 가는지 잘 살펴야합니다
- 인솔자는 동반 하는지? 어르신들 해외여행이 처음인 분들은 동행이 좋겠죠? 그러나 비용은 차이가 있습니다
- 특별약관 규정은 없는지? 유럽 상품, 크루즈 상품, 풀빌라가 있는 상품, 임박한상품 등은 취소시 표준약관외의 약관이 있습니다.
- 필수 옵션은 없는지? 초저가 덤핑 상품은 반드시 필수 옵션이 숨어 있습니다
- 행사 인원은 몇명이나 되는지? 저렴한 상품일수록 인원이 많습니다
- 한끼 식사로 책정된 비용? 생각 안해 보셨죠? 저렴한 상품일수록 식사시 반찬이 달라집니다. 식당이 달라집니다
- 출발 모객은 되어 있는지? 모든 상품은 최소 출발 인원이 있습니다. 실제 모객이 되어 있나요? 그런데 모객된 정확한 인원은 웹상에서 보시는것과 다릅니다. 실명단인지 확인해보세요 모객 유도를 위해서 가라 네임을 허수로 잡아 놓았을수 있습니다
- 항공 좌석은 확보되어 있나요? 덤핑 여행사의 경우 항공 좌석을 확보하지 않고 모집부터합니다. 특히나 연휴, 성수기등은 반드시 확보된 좌석인지 확인해야합니다
- 불포함 내용의 금액이 타사랑 동일한가요? 저가 상품의 경우 팁, 공동경비,비자비용 등을 부풀려서 요금을 카바하는 꼼수를 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체크 사항 많죠? 전문가가 아니면 이 모든것이 체크 가능할까요?
그런데 그래도 여기까지는 가능하신분들이 있으실거예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여행사의 안전성은 점검 하셨나요?
갑자기 사라지는 여행사면 어떻게하죠?
- 여행 공제 보험엔 가입이 되어 있나요?
- 하나투어라고 모두 하나투어 대리점은 아닙니다. 정식 하나투어 간판이 있는 대리점인가요?
- 하나투어 이행 보증 보험엔 별도로 가입되어 있나요?
브랜드가 있는 회사의 상품은 조금 더 비싸지만 이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 사고 발생시 신속 대처 --> 화산 폭발시, 태풍 발생시 저가 여행사는 일주일만에 귀국하나 가장 먼저 조치가 되었습니다
- 전용 식당 , 전용버스 , 전용 가이드 --> 뭔가 특별한 차별화됨을 느낍니다. 전문화됨을 느낍니다
- 시내 근거리 호텔 수배 --> 경비를 아끼려고 관광동선과 아주 먼 호텔을 예약해서 손님들을 피곤케 만들지 않습니다
- 현지 여행사도 가장 우수한 곳을 사용 -->전세계 여행사에 지사가 모두 있지 않습니다 그럼 가장 안전하고 규모가 큰 현지 여행사랑 계약이 되어 있어야합니다
물론 브랜드 있는 여행사도 실수를 합니다. 그러나 빠른 조치를 합니다. 그리고 그 실수의 빈도수가 극히 적습니다.
여행상품은 이렇듯 숨은 내용이 많습니다
여행은 신뢰에서 시작됩니다
신뢰는 브랜드의 명성에서 어느정도 시작이 됩니다
브랜드 있는 여행사의
경험많은 플래너에게 믿고 맡겨 주시면
내 가족이 가는 여행 처럼 최선을 다해서 디자인해드리겠습니다
골치아픈 웹 탐색은 이제 그만~~~
나만의 여행 플래너를 비서로 두세요~~^^
